실수를 반복하는 직원, 리더로서의 환경 개선하기!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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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모임에 가서 강의를 마치고,  그 중 교육생으로 참여한 제조기업의 관리부서 부장님이 미팅을 요청했습니다. 50여명이 되는 제조기업인데, 경영지원부서를 책임지고 있다며 함께 하고 있는 멤버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입사한 지 이제 2개월이 됩니다. 그런데 매 번 같은 내용을 가르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두 달이 지났을 때에는 '나'를 무시하나 싶을 정도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가이드북까지 만들어서 하나하나 알려주고 보여주며 시켜보고 고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서로가 크로스 체크했다고 하는데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제가 일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특별히 관리 부서이기에 재무적인 일도 병행하고 있는데, 확인 버튼을 잘못누르면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자세와 태도는 너무 좋고, 그들도 제대로하고 싶다고 하는데... 그만 두라고 하는 것도 제가 가지고 있는 인재경영의 철학과도 맞지 않고... 너무 답답해서, 한번은 눈물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냥 기다리기만 해야할까요?"


 위의 사례는 제조업,서비스업 등 산업에 관계없이 조직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사람이 아닌 프로세스와 환경 재설계에 있습니다.

 

 재설계 방법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일의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 일의 흐름(프로세스)을 핵심 카테고리로 작성하고, 메인 체인과 서브 체인을 구별하는 작업해야 합니다. 즉,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하는 메인 영역과 그 영역에 따라 서브 영역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메인 체인은 확인 포인트 지점으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이 드러나게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지만 미리 확인해야 할 것이나 시간이 길게 걸리기 때문에 미리 말해 주어야 할 것들이 메인 체인에 해당되고, 메인 체인에서 체크해야할 항목은 서브 체인으로 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역에 따라 역할에 대한 책임과 기한도 분명하게 지정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CAC(Critical Action Checklist)입니다. 월간/주간/일일로 매일 반복되는 과업도 체크리스트로 관리하여 미리 확인하므로 실수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해주고 시스템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아툴 가완디」는 「체크 체크리스트」에서 대 조직의 문제는 무지의 문제가 아니라 무능의 문제라고 지적하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단순한 실수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아래의 파일은  월간/주간/일일 샘플 및 양식파일 입니다.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조직과 부서에 적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샘플을 보면서 안내 사항에 따라 작성해보고 가장 중요한 점은 작성 후에 출력해서 가시화 시켜놓고, 확인 포인트에 해당 서브 체크사항을 체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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