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요약]다시,사람에 집중하라_필독서특강 (김경민대표)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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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람에 집중하라』



『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경영자 월간 모임, 가인지경영자클럽|초청강연〉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가인지경영자클럽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9. 17
강사: 김경민 대표(가인지캠퍼스)

 


 비즈니스를 할 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만, 사실 사람이 기계한테 물건을 팔 일이 없고, 설득할 일이 없습니다. 사람은 오직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설득합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가 이야기한 것처럼 “무엇이 변할 것인가를 질문하지 말고, 무엇이 변하지 않을 것인지를 질문하라”라고 하고 있으며, 사람에 다시 집중하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재경영 관점에서 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첫 번째 직원들이 회사에 머무는 이유가 좋은 동료입니다. 탁월해야 하고, 각 개인의 관계가 좋아야합니다 회사 안에서 인재경영을 할 때 더더욱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들을 구성해내는 것이고, 상호적인 관계가 좋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날 우리에게 빠른 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주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변할 때, 무엇이 변하지 않을 것인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사람’이 라는 것입니다. 고객이라는 사람이 변하지 않고, 직원이라는 사람이 변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 스피릿이 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소셜네트워킹은 우리 자신의 가치에 관한 아주 깊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그렇기에 신기술이 개인적 삶과 직장 생활에 스며들수록 대인관계 기술은 더욱 중요해 진다. 실제 직장인들은 팀 동료와 깊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 더 고립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


 관계가 좋은 수록 성취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고립될수록 성과는 나지만 성취감은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찾아오게 하고, 과정중심으로 사람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책은 7가지를 정리합니다. 직원들과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고 직원들과 제대로 가고 있는지 토의 하라고 합니다. 팀원들을 더 행복하게 하기위해서 대화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를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은 회사 내에서 사라지면 안된다고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은 재택근무와 원격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십니까?

개인적 성취감의 특징은 5가지가 있습니다. 직원에게 여러분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탁월한 직원이 내 옆에 있는 것, 지지해주는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가 과장이나 부장 옆에 그를 지지해주는 직원이 있는가 질문해보십시오! 이 영역중에서 우리가 어떤 영역이 잘 되고 있는지, 안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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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성취를 위해서 권장해드리는 것은 OKR 성과관리 목표관리 입니다. 가인지캠퍼스는 3개월에 한 번씩 OKR비전하우스를 작성합니다. 사명을 보고 내 현장에 무엇이 있는지,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나의 OKR이 무엇인지를 정리합니다. 이것이 성취감을 주는 시스템, 격려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람에 집중하는데 최근에 워라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봅니다. 워라밸이라는 말은 인간을 지치게 한다 라고 말합니다 아마존의 제프베조스는 “나는 이 워라밸이란 말이 인간을 지치게 한다고 생각한다. ‘워라밸’은 거리 관계로 유지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이제는 워라하(work, life, harmony)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리더로서 개인적인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프랑스의 경우 사내에서 카톡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반드시 해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금지하게되면 몰래하게 됩니다. 그러니 ‘회사에서 일만하고 집에서는 하지마세요’ 라고 하는 것보다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우리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가는 그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생산성을 최적화하라

자율이 강조되려면, 아주 본질적으로 규율이 강조되게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도 성과가 안나면 다음 날 파이어 할 수 있다면, 바로 저도 자율출근제 할 거 같습니다. 어느 한 쪽을 강조하게 되면 리더의 령이 안서게 됩니다.

 버진 펄스의 연구에 따르면 거의 3분의 1은 직장 동료와 대화 시간을 늘리면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전달하다 보면 맥락의 상단 부분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즉, 신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사람 사이의 연결과 업무를 완수하는 능력에 방해가 됩니다. 그 연구 결과 사내소통시간을 늘리면, 대면으로 하면 30배 이상 생산성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최근에 재택근무가 많이 늘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앞으로 채용은 하되 사무실을 주지 않는 상황들이 생길것입니다. 그런 경우에서도 오프라인처럼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이 책에서도 재택근무 적용법이 나와 있습니다.


공유학습의 내용입니다. 직원들이 이직하는 이유는 내가 더 이상 성장이 없을 때라고 합니다. ‘내가 여기서 1년, 2년 있을 때,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리서치회사인데, 퇴사율이 높은데 어느 순간 그 직원이 재입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이 재입사 친구가 전화통화를 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누구에게 했냐면, 이전에 같이 퇴사했던 사람과 통화를 하고 있는 내용을 들었다는 겁니다. 무엇이라고 이야기했냐면, “우리 회사 이제 공부 많이해”라고 하더라는 겁니다.

 어느 날 퇴사했다가 다시 들어온 직원에게 물었더니, “리서치 회사를 다른 곳에 갔더니, 유일하게 공부하는 직장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는 거죠.

 공유학습, 배우고 성장하는 일에 방행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소통, 외부저항, 위험감수에 대한 내부저항, 무의식적인 편견 이렇게 4가지를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기업의 CEO라면 회사 내에 다양한 인종, 종교, 신념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방향성을 가지고 가는 것인데, 개인의 신념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 있다면 저 또한 리더로서 반갑지 않을 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지식토크를 발표를 했어요, OKR파티가 성과를 발표했어요. 리더가 “좋은방법인데, 더 좋은 방법도 있어요! 그건 예전에 했어요”이렇게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면 다음부터는 소통을 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회사의 이런 요소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잘 보고, 개선해나가길 바랍니다.

 사람을 채용하는 것도 이렇게 5가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다라는 말은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고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태도를 봐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경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순간의힘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억할 때 다 기억하기 보다, 전체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전체로 여긴다는 겁니다. 직원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입사부터 퇴사까지 매일 매일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난 과정 중에 결정적인 순간의 추억을 가지고 행복도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험관리가 중요합니다. 고객도 경험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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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는 직원들을 위한 사내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한 해 개설되는 수가 200여 개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가족과 친구 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문화센터로서의 기능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개인의선택권을 존중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업무 공간의 분위기도 직원들에게 멋진 직원경험이 된다고 합니다. 관계가 강할수록 팀원들은 더 헌식적으로 일하며 이직률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직원들 상호간에 관계가 좋지 않으면 생산적인 회의가 아니라 갈등을 조정하는 회의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관계가 좋은 직원들이 있으면, 갈등 조정을 위한 비부과적인 갈등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는 겁니다. 

 평상 시에 잘 들어주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인지캠퍼스 ‘경청’의 노하우 강의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한 달에 한권, 가인지북클럽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리더들과 함께 공유학습의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직원경험을 쌓는 기회로 만들어가시길 기대합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직원경험’관리 입니다. 직원들은 5가지의 채용 주가리르 갖고 있습니다 채용 / 배치 / 교육 / 승진 / 전환 등에 대해 제대로 된 경험을 주고 있는지, 설계해보라는 겁니다. 고객으로서 직원이 갖는 경험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본질이 사람인데, 우리는 5단계별로 우리 직원들은 본질로서 어떤 직원경험을 만들어주어서 최고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탁월하고 행복한 직원들이 기쁜, 사회에서도 필요한 회사가 될 수 있을 지 설계해보십시오. 각각 몇 가지 아이디어를 작성해보면서 정리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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