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요약]4차 산업혁명 속 비즈니스 경영자, 과감한 도전을 통해 주인공이 되라_박창규 교수님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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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속 비즈니스 경영자, 과감한 도전을 통해 주인공이 되라』

 

『경영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자료는 〈2021 가인지 경영자 클럽|초청강연〉을 바탕으로 자체 기획된 경영지식 콘텐츠입니다. 경영자를 위한 핵심 내용을 편집하여 기획한 자료이며, 가인지 경영자 클럽 정회원만 열람 및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정리한 콘텐츠를 활용하시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1. 21

강사: 박창규 교수 (건국대학교)

국가적으로 지난 산업혁명 동안 우리(대한민국)는 어디에 있었습니까? 우리는 산업혁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포터의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는 동남아시아, 중국에서 서포터의 역학을 하고 있습니다.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대로 소비 국가로 전락하게 된다. 아니면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해서 글로벌 리더 국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서양단 (首鼠兩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굴 속에 쥐가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것입니다. 나가면 뱀도 있고 어려운 환경을 맞닥뜨립니다. 굴속에 계속 있으면 굶어 죽게 되는 것입니다. 두 가지 사이에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익숙하지 않은 혁신을 하거나,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4차산업혁명은 이제는 트렌드 언어가 아닐 정도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누구는 4차산업혁명을 기술(AI, 사물 인터넷)로 정의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3차 산업혁명 (디지털)과 4차 산업혁명을 구분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정의를 내리는 것이 모호하니깐 초데이터,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과 같이 ‘초’ 라는 형용사를 붙여서 정의를 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말하는 4차산업혁명은 기술이 아닙니다.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알기 시작하고는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내가 4차 산업혁명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 정의를 내려보겠습니다. 4차 산업 전에 옷을 누가 만들었죠? 엄마가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기계가 만들기 시작합니다. 2차 산업혁명에는 전기 에너지가 공급이 되어, 전기기계가 만들게 됩니다. 대량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운송시장이 발달하게 되고 전 세계가 하나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에 물건들을 팔기 위해 유통을 해야 하고,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3차 산업혁명에는 자동화기계, 정보화기계가 옷을 만들어줍니다. 자라나 H&M과 같이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기계가 나타나서 옷을 만들어줍니까? 바로 ‘엄마기계’입니다. 기술이 엄마의 역할을 하며 옷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산업혁명 이전에 엄마가 어떻게 옷을 만들어주셨습니까? 아이의 모든 것을 파악해서 내 상황에, 아이에 상황에 맞는 옷을 만들어서 제공합니다. 따로 재고가 없습니다. 엄마기계는 소프트웨어들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옷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나의 스케줄을 관리해주는 기계는 비서기계에요. 여행 가이드 기계. 요리사 기계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컨텍스트 (Con, text) 맥락 전후전의 사정입니다. 컨텍스트가 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나오는겁니까? 산업 혁명 이전에는 컨텍스트라는 단어가 살아 있었습니다.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저의 책입니다.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 좋고, 경쟁력입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맛에 맞는 김치찌개는 더 좋습니다. ‘맞춤’ ‘커스토마이징’과 같은 단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산업이 ‘엄마기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태어나서 산업혁명 이전 시대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산업혁명은 더 이상 편리하게 만들지 못할 정도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산업혁명 전 우리는 모든 개성 있는 개인이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에는 대중 속에 한 명이 되었습니다. 기성제품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나의 맞춤 상품은 없습니다. 산업혁명 전에는 선 주문, 후 생산입니다. 산업혁명 시대는 만들어 놓고 만들었습니다.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역할도 달라집니다. 객체를 모으고, 역할을 세분화시킵니다. 이전에는 받아드렸는데 이러한 변화를 받아드렸습니다. 하지만 IT혁명, SNS가 발달하면서 편리하기는 한데 사람들은 힘들어합니다. 인간의 본성이 살아나기 떄문입니다.

기술/시스템/제조 혁신 도표입니다. 수작업, 대량맞춤, 개인화 생산과 같은 키워드는 다 알 것입니다. 대량생산을 하면서 다양성이 극감을 합니다. 생산성은 확 올라갑니다. 점점 다양성은 늘리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떨어트리면서까지 댜양성을 늘리게 됩니다.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차이는 사람이 기계로 바뀝니다. 산업혁명 전에는 집마다 술을 만들었습니다.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량의 맥주가 대량 생산됩니다. 이제 편의점으로 가면 나만의 술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개인화가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생산성, 효율성을 위해서 일반적 가치 추구하도록 바꾸었다가 다시금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개인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전에는 C2C였습니다. 수요자 중심! 산업혁명이 B2C/B2B로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바뀝니다. C2C2B로 바뀌고 있다. 당근마켓 하시죠? C2C,P2P와 같이 비즈니스와 개인의 경계가 사라지게 됩니다. 비즈니스하는 사람이 경영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개인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매출은 삼성전자보다 매출이 적습니다. 그런데 기업가치는 왜 애플이 너 높습니까? Think Different 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괴적 혁신은 공급자들이 주도하니깐 봄/여름, 가을/겨울 시즌을 만들어서 옷을 생산합니다. SSFW을 파괴하고, Buy Now wear now라는 컨셉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이브 커머스를 하고, 언제든 신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우리의 역할과 책임도 바뀝니다. 애플이 왕의 자리에서 내가 만든 규칙만 따르면 잘 살 수 있어라고 소통합니다. 지금은 프레임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소비자를 왕으로 떠받들고 무엇을 원하세요? 라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수작업 시대때는 디자인과 메이크를 소비자가 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시대에는 공급자가 모든 룰을 만들었습니다. 소비자가 불만을 가지니깐 옵션을 고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금은 기업의 역할이 소비자들을 도와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섬기는 기업’ 이 되어야 합니다.  

이전에는 소비자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 헤맸습니다. 이제는 기업이 우리가 만든 물건을 소비해줄 소비자들을 찾습니다. 왜 배민이 3조억에 팔리는지 아십니까? 분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Big Fish는 큰 물고기의 모습이 아닙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모인 큰 물고기입니다. 이노베이션을 해야 합니다. 결국 혁신이라는 전제 앞에서 규제와 리스크라는 어려움을 만납니다. 노력을 해야합니다. No Risk No Pain No Gain! 이라는 미국의 속담이 있다. 결단하고 도전해야 할 시대입니다!

좋은 것을 만드는 좋은 공급자보다 수요자 각자의 컨텍스트를 고려해서 원하는 것을 만들어주는 섬기는 기업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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